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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13일 2017년 1분기 구 통합방위협의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연 회의에는 구의회, 군경,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민 구청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대비 체제, AI와 구제역 확산 방지 협업 등을 관계 기관에 주문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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