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업계 소식을 살펴보자. 몽클레르에서 공개한 ‘블렌드’가 패션피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몽클레르 2017년 봄여름 컬렉션에서 밀리터리와 그런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 ‘블렌드’를 선보였다. 이 테마는 그레이-그린 컬러를 베이스로 한 롱/쇼트재킷으로 구성됐다.
블렌드는 60년대 후반의 분위기를 상기시키게 하는 동시에 70년대 사파리 촬영의 무드를 보여준다. 타탕 재킷은 커다란 모란 패턴과 잎사귀 그래픽이 사용되었고, 서핑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판화를 비롯한 오래된 일본 영화들을 연상케 한다.
마스터피스 이태리가 국내 첫 공식 론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일 CJ오쇼핑에서 전개하는 ‘마스터피스 이태리’는 신사동에 위치한 호림아트센터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론칭 쇼케이스에서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랜 전통의 장인 브랜드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아페 레지나’, ‘FAP ITALIA’ 등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CJ오쇼핑과 브랜드 관계자, 패션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브랜드 모델인 한고은과 함께 한채아, 김지호, 오상진, 이세영, 손은서 등 유명 셀럽들이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장인 브랜드의 한국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이탈리아 대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채워진 행사장을 둘러보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마스터피스 이태리’의 브랜드 ‘다비드 알베르타리오, ‘아페 레지나’는 이태리산 송아지 가죽과 리얼 천연 파이톤을 사용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 ‘FAP ITALIA’는 소의 어깨 가죽으로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이태리산 리버시블 버클로 완성된 고급스러운 벨트를 내놓으며 이태리 장인 브랜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