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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린 부산축구협회장, 5번째 시즌권 릴레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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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린 부산축구협회장, 5번째 시즌권 릴레이 참여 나성린 부산축구협회장, 시즌권 구매 [사진=부산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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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2017 시즌권 구매 릴레이가 성공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 박극제 서구청장, 노기태 강서구청장, 어윤태 영도구청장에 이어 나성린 부산 축구협회장도 시즌권을 구매했다.


지난달 28일 부산광역시 축구협회에서 나성린 부산 축구협회장과 부산아이파크 최만희 대표이사가 만나 시즌권 구매와 함께 현재 부산지역에 열악한 축구시설들을 개선하고 확충하여 축구 꿈나무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를 즐기고, 나아가 향후 부산에서 국제대회 유치까지 가능하도록 부산아이파크와 협력을 약속하였다.


나성린 축구협회장은 “지역 연고 구단인 부산아이파크가 다시 K리그 클래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구단과 협회 사이에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라며 부산을 격려하였다. 나성린 축구협회장은 지난해 11월 4일 부산시축구협회 초대 통합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 총회에서 당선됐으며,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11일 오후 3시에 부산의 축구 성지 구덕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부산의 2017 홈개막전은 영창뮤직 피아노, 우쿨렐레, 반도생활건강 홍삼 진액, 파크하얏트부산 숙박권과 외식권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과 함께 할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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