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탄핵심판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최종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인 이중환 변호사는 26일 오후 6시께 헌법재판소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의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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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기자
입력2017.02.26 18:37
수정2017.02.26 19:02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탄핵심판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헌법재판소에서 진행되는 최종변론기일에 출석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 측 대리인인 이중환 변호사는 26일 오후 6시께 헌법재판소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의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