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 비상체제]'탄핵'당한 삼성 총수…실종된 韓경제 리더십

시계아이콘02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삼성 비상체제]'탄핵'당한 삼성 총수…실종된 韓경제 리더십
AD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글로벌 기업 삼성이 총수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재계는 정치권과 특검의 '삼성때리기'로 인해 "이재용 부회장이 탄핵당했다"고 개탄했다. 역대 삼성 총수들이 여러 차례 검찰의 수사를 받은 적은 있지만 이 부회장처럼 구속된 적은 없었다. 이 부회장이 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삼성의 총수공백은 최소 1년 이상 장기화될 수 있다.


-자산 351조 삼성 총수 초유의 구속…가보지 않은 길 들어선 삼성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을 가야하는 삼성과 이 부회장으로서는 당분간 구속의 충격에서 헤어 나오기 어렵다. 삼성이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간다고 해도 총수 겸 등기이사 '이재용의 부재'는 삼성 본사는 물론이고 삼성의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 여기에 고용된 인력과 그 가족, 삼성의 투자자와 거래처, 삼성에 취업을 고대해온 20만여명(응시인원기준)에도 연쇄 파장을 미치게 된다.

삼성은 2015년 기준 계열사 67개에 자산 총액만 351조4천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00조원이 넘는 매출에 30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삼성전자 우리나라 제조업 전체 매출액의 11.7%, 영업이익의 30%를 차지한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시설투자에 집행한 비용은 27조원 이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벌고 미국(34%)과 중국(15%)이 절반에 육박한다. 해외 생산과 판매법인,연구소 등은 200여곳에 이른다. 협력사만 2709여개에 이른다. 한해 내는 세금(법인세, 2015년 기준)만 5조7000억원이고 이중 절반이 한국, 나머지가 해외다.


-총수 구속됐는데도 '삼성공화국'맞나

삼성이 한국경제에서 차지하는 위상과 역할을 생각해보면 삼성은 한국경제를 이끌어가는 경제주체(정부,기업,국민) 가운데 기업쪽을 맡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간에서는 그래서 한국경제를 삼성공화국이라고 비판하고 삼성이 모든 권력의 중심에 있다고 했다. 이번 사태를 두고서도 정경유착의 핵심에 삼성과 이 부회장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삼성과 이번 사태의 의혹에 연루된 기관들의 적극적인 해명과 반박에도 무죄추정의 원칙은 사라졌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각계에서 반대하는 구속결정이 난 것은 삼성공화국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 것임을 의미한다.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미르·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53개 기업과 재계 다른 주요 기업들의 경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번이 아니더라도 재계는 정치권과 검찰에 대한 트라우마가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과 정치적 상황에 영향을 받는 사법부가 기업인을 대상으로 유사한 칼날을 휘두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가정신이 크게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벌써부터 나오는 이유다.


-최순실에 엮인 전경련은 와해 속 회장구인난

재계의 본산(本山)이자 재계의 대변자로 불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번 사태로 와해를 앞두고 있고 회장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재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어느때보다 엄중한 상황이지만 재계의 목소리를 내줄 인물이 없는 것이다. 허창수 현 회장은 이미 이달로 임기가 끝나면 더 이상 연임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후임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모두 손사래를 치고 있다고 한다.


오는 24일 정기총회까지 차기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거나 선출하더라도 재계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해줄 적임자를 찾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약속대로 허 회장과 이승철 상근부회장이 임기만료로 사퇴하면 전경련 역시 비상체제로 들어간다. 전경련 예산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4대 그룹 가운데 삼성과 SK, LG가 이미 탈퇴하면서 전경련의 사업과 예산은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다. 전경련은 차기 회장을 선출한 뒤 새 사령탑에 전권을 맡겨 고강도 쇄신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비상체제]'탄핵'당한 삼성 총수…실종된 韓경제 리더십 박근혜 대통령이 2015년 7월 24일 오전 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지원기업 대표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 첫번째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 대통령의 오른쪽 두번째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대통령은 권한정지 vs 정책 컨트롤타워 부재 vs 정치권은 규제법안 쏟아내

최순실게이트와 탄핵·특검정국이 계속되면서 경제정책의 컨트롤타워도 실종됐다는 목소리가 많다. 박근혜 대통령은 권한이 정지된 채 탄핵심판을 기다리는 처지다. 유일호 경제부총리와 강석훈 경제수석이 경제의 컨트롤타워를 맡고는 있지만 현 정국상황에서 경제정책을 뒷받침해줘야 할 국회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규제개혁과 노동개혁, 서비스산업발전법과 규제프리존 등의 경제활성화에 관심이 없다. 반대로 재벌 총수의 전횡을 방지하고자 해외투기세력에 문호를 넓혀주는 상법개정안과 공정거래법개정안 등 경제민주화로 포장된 법안들을 밀어붙이고 있다. 상법개정안은 대기업과 경제단체 뿐만 아니라 상장사와 중소중견기업들도 반대하는 법안이다. 상법개정안의 규제 대상 상장회사 중 대기업은 14%에 불과하고 중소중견기업이 86% 차지하고 있어서다.


재계 관계자는 "지금 우리 경제는 수출과 내수 부진 속에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안보위기 고조 등 크나큰 대내외 악재에 가로막혀 있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우리나라 최대기업인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구속이 한국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 영향이 우려된다"면서 "이 여파는 한 기업인의 구속과 기업 이미지 훼손에 그치지 않고, 전체 기업인에 대한 우리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확대하고 기업가정신을 크게 후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