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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세븐·이다해, ‘용감한 기자들’ 디테일에 소름끼쳤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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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세븐·이다해, ‘용감한 기자들’ 디테일에 소름끼쳤다고 하더라” 신동엽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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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신동엽이 공개연애 중인 세븐, 이다해 커플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월드컵북로 DMS에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200회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인 신동엽, 김태현, 윤정수, 김정민, 레이디제인이 참석했다.


이날 신동엽은 “얼마 전에 tvN ‘인생술집’에서 만난 이다해가 세븐과 떠난 밀월여행이 알려지기도 전에 ‘용감한 기자들’에서 정확히 얘기하는 걸 보고 소름이 끼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에 세븐이 이다해를 데리러 와서 같이 술을 마셨다”며 “둘 다 ‘용감한 기자들’에서 디테일까지 표현하는 걸 보고 많이 놀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용감한 기자들’은 취재력과 입담을 겸비한 기자단이 출연해 기자들만 아는 숨겨진 얘기 풀어내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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