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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드라마 '역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남다른 '삼시세끼' 사랑을 드러냈다.
7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임 포켓몬고 캡처 사진과 함께 "횟집을 할까봐 #득량라이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득량도', '득량도2'라는 이름의 바다 포켓몬들이 잔뜩 모여 있다. 바다로 둘러싸인 득량도에서 바다 포켓몬을 잡은 윤균상이 포켓몬 이름을 '득량도'로 설정한 것.
득량도는 윤균상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3'에 출연할 당시 이서진, 에릭과 함께 지냈던 장소다.
이에 네티즌들은 "곧 킹크랩 한 마리 먹겠네요~"(seulnyan****), "바다 종류 포켓몬만"(bagjinryeol****), "득량도 너무 많아요"(csm00****)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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