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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젠, 올해 매출액 70억원 전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애니젠은 올해 매출액이 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특허가 만료된 전립선암 치료제 루프로렐린과 야뇨증 치료제 데스모프레신이 시장에 보급되기 시작해 올해 본격적인 매출상승을 예상하고 있다"며 "또 루프로렐린의 인도 의약품관리청(DCGI)으로부터 수출허가가 승인됨에 따라 인도시장에 매출 발생을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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