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투썸플레이스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과 고백의 의미를 담은 하트 모양 케이크 등 시즌 제품 63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랑하는 연인을 뜻하는 빌러비드(Beloved)를 콘셉트로 케이크, 마카롱, 초콜릿, 선물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했다. 투썸플레이스 측은 밸런타인데이 당일 매출이 평일에 비해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만큼 고객 수요에 발맞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올해 투썸플레이스의 밸런타인데이 대표 케이크는 밀키베리하트무스. 이 제품은 광택 및 건조 방지를 위한 조리법인 글라사주로 만든 반짝이는 하트모양 외관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우유 무스 속에 상큼한 베리 소스를 넣었으며 케이크 위에는 금빛의 빌러비드 장식물을 올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프랑스산 초콜릿과 신선한 우유로 만든 생초콜릿 세트도 출시했다. 생초콜릿 세트는 국내산 녹차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린티, 새콤달콤한 라즈베리, 깊고 부드러운 맛의 다크 3종이다. 또한 장미향을 느낄 수 있는 하트 모양의 하트마카롱,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에 짭짤한 캐러멜로 속을 채운 솔티드 카라멜 초코롱은 깜찍한 모양으로 연인간 선물로 제격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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