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은 최근 빅데이터 민간전문가를 초빙,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능하고 투명한 서비스공단' 정부3.0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특강을 개최했다.
정부3.0은 올해 4년차로 정부3.0의 생활화를 위해 빅데이터 분석역량과 수준을 향상시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교육을 했다.
이번 강의는 ‘빅데이터분석 기술 및 업무적용’이라는 주제로 민간 빅데이터전문가 한희선 수석컨설턴트(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를 초청,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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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선 컨설턴트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빅데이터 기반 구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 사장은 “이번 빅데이터 특강을 통해 공단 임직원의 미래예측 능력, 창의력,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 고객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객의 인사이트 도출을 통한 효과적인 사업전략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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