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하절기 혈액부족 해소를 위해 오는 7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암군청 광장과 학산 보건지소 앞에서 공직자 및 각급 유관기관 임직원 대상으로 금년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 행사는 고등학교 및 대학교 방학 등으로 혈액보유량이 급감하는 등 동절기 안정적인 혈액공급을 위해 영암군은 대한적십자 광주·전남혈액원과 연계하여 매년 2회씩 헌혈 행사를 전개해 오고 있다.
이날 군산하 공직자는 물론 및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소방서, 영암신협, 영암교육지원청, 월출산국립공원, LX한국국토정보공사 등 많은 유관기관에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헌혈을 희망하시는 군민께서는 헌혈 전일 음주와 약물복용, 침 시술 등을 금지해야 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
한편 영암군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오직 헌혈로만 확보 할 수 있어, “헌혈 !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수의 군민이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