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은 오는 3월말까지 황인섭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총괄기획, 현장점검, 상황관리 3개반으로 영암군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내 시설물·건축물·공작물 및 운송수단 등 6개 분야 50개 유형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전대진단 실무 담당자들을 모아 자체교육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 시설은 위험도에 따라 구분하고 안전등급 C, D, E시설, 해빙기 시설 등 노후화되거나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 시설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그밖에 일반 시설에 대해서는 교육, 홍보, 행정지도 등을 통해 시설 관리 주체의 자체 점검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위해서는 군민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에서 안전점검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생활주변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할 경우에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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