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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7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 한라장사를 배출하며 민속씨름의 절대강자로 우뚝 섰다.
1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민속씨름단의 귀향을 환영하는 영암군민들이 모여 선수단을 환영했다.
김기태 영암군 민속씨름단 감독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군 직원들의 지지가 있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영암을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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