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GS홈쇼핑이 실적 개선과 주주 환원정책 등에 힘입어 상승세다.
1일 오전 10시3분 현재 GS홈쇼핑은 전장대비 5800원(3.21%) 오른 18만6600원에 거래중이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또 주당 700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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