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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31일 오후 노원구청장실에서 2016 혁신교육 ‘보석같은 하루’ 초·중·고 학부모추진단 대표 10명에게 감사패 전달했다.
‘보석같은 하루’는 사업 공모 후 하루 학교와 연계해 학부모가 책읽어주기, 놀이 등 축제식으로 학생들을 돌보는 교육모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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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1.31 17:5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31일 오후 노원구청장실에서 2016 혁신교육 ‘보석같은 하루’ 초·중·고 학부모추진단 대표 10명에게 감사패 전달했다.
‘보석같은 하루’는 사업 공모 후 하루 학교와 연계해 학부모가 책읽어주기, 놀이 등 축제식으로 학생들을 돌보는 교육모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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