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액세서리 라인 홍보ㆍ마케팅 활동 펼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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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빈폴액세서리가 배우 지수를 브랜드 홍보 대사로 영입했다.
빈폴액세서리는 2017년 브랜드 모델로 지수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수를 중심으로 이번 시즌 남성 액세서리 라인의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수는 타고난 신체 비율과 함께 패션 감각이 뛰어날 뿐 아니라 매력적인 눈빛과 카리스마를 소유하고 있어 다양한 스타일의 남성 가방을 표현하는데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수는 부드럽지만 남성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빈폴액세서리의 백팩과 토트는 물론 트레블 라인 등의 상품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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