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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갈비탕 먹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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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갈비탕 먹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승자는? 사진= KBS 2TV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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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1박 2일'의 복불복은 항상 신선하다.

15일 방송된 KBS 2TV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경남 거창 육감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정준영의 복귀 특집이었지만 홀로 미션을 수행하고 있어 바로 합류가 성사되진 않았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그들끼리 점심 복불복을 진행하게 됐다. 이들에게 핸디캡으로 주어진 건 자신들이 선택한 '에베레스트에 꼭 가져가고 싶은 3가지'라는 문항에 답한 것들. 앞서 김종민은 솜이불, 윤시윤은 따뜻한 음료, 데프콘은 엄홍길 대장의 패널, 김준호는 헬기와 노예를 선택했다.


결국 부피가 크고 무거운 물건을 선택한 멤버들은 점심을 먹지 못했고, 김종민, 데프콘, 윤시윤은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점심 메뉴는 한우 갈비탕으로 승자들은 흡입하듯 점심을 즐겼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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