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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역시 12년 차 '신화'는 달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장수돌 신화의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화는 '헤븐(Heaven)'으로 첫 무대를 뽐냈다. 캐주얼한 수트 차림의 멤버들은 감미로운 목소리를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이어 신화는 신곡 '터치(Touch)'무대를 꾸몄다. 시간이 지나도 흐트러지지 않는 군무와 파워풀함이 더해 많은 이들의 눈을 만족시켰다.
한편, MBC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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