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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겨울 폭풍에 쓰러진 美관광명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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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겨울 폭풍에 쓰러진 美관광명소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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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공원의 상징이었던 '파이오니어 캐빈 트리'마저도 9일(현지시간) 겨울 폭풍에 힘없이 쓰러졌다. '파이오니아 캐빈 트리'는 살아 있는 자이언트 세쿼이아 나무의 밑 기둥 쪽을 파 사람이 지나다니도록 만들어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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