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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가수 비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8일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를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던 비가 이번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로 새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9일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비와 알렉스는 '냉장고를 부탁해'의 게스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해당 녹화 분은 오는 16일과 23일에 방송된다.
한편 비는 오는 15일 새 앨범 타이틀 곡 '최고의 선물' 발표로 가수 컴백을 앞두고 있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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