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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박근령씨 남편)이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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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09 14:29
수정2022.03.29 18: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박근령씨 남편)이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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