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27일까지 본판매 시작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8일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종료하고, 9~27일 각 지점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
한화갤러리아가 지원하고 있는 충청지역 우수상품을 비롯해 갤러리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명품 신토불이 상품, 백화점 식품관 맛 집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선물세트, 27년째 갤러리아가 농가와 이어온 명품 한우브랜드 강진맥우와 프리미엄 국내산 참기름 선물세트 등을 선보이는데 주력했다.
특히 관련법 개정(부정청탁금지법) 및 소비 트렌드에 맞춰 5만원 이하의 설 선물 세트 품목을 대폭 강화했다. 품목 수를 기준으로 전년 설 대비 43% 증가된 603개 세트를 운영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돈육세트로서 삼겹살, 목살, 등갈비, 앞다리로 구성된 '돈육 구이류 MAP팩 세트(4만9500원)', 부산 삼진어묵에서 선보이는 '삼진어묵 일품세트(2만5000원)' 등을 선보인다.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494의 인기 맛 집 벽제갈비 오세요에서는 가정 간편식으로 '든든한 싱글 세트(4만5000원)'과 '간편 벽제 설렁탕 세트(5만원)' 등을 출시했다.
최고급 한우 제품도 선보인다. '벽제갈비 양념갈비 세트(59만원, 200g 12팩)'는 벽제갈비의 베스트셀러 한우 양념갈비 세트이다. 갈비장인이 엄선한 1++ 한우 갈비에 다이아몬드 칼집을 더해 구웠을 때의 풍미와 식감을 극대화시켰다.
이밖에 블랙베리의 깔끔하고 은은한 향과 상큼한 풍미를 자랑하는 스테파노리치 와인은 85만원에 마련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