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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중국 여성이 향을 태우며 1일(현지시간) 베이징의 한 라마교 절에서 기도하고 있다. 그가 쓰고 있는 선글라스와 마스크가 베이징의 심각한 공기 오염을 보여주고 있다.
베이징(중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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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7.01.02 10:28
수정2022.03.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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