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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새해를 축복하기 위한 불꽃놀이가 한창이다. (사진출처=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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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1.01 13:01
수정2022.03.29 20:48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새해를 축복하기 위한 불꽃놀이가 한창이다. (사진출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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