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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17년을 앞둔 3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뉴욕(미국)=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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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1.01 12:48
수정2022.03.29 20:49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17년을 앞둔 3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퀘어에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 뉴욕(미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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