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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985년 4월 듀오 왬 시절 조지 마이클(우측)과 앤드류 리즐리가 중국 베이징에서 공연하고 있다. 왬은 서구 팝가수 중 최초로 중국에서 공연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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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7 09:12
수정2022.03.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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