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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카엘 뮐러 베를린 시장이 19일(현지시간) 테러 발생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베를린에서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 행사가 진행되던 상가 광장으로 돌진, 최소한 1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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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0 06:43
수정2022.03.30 01:17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미카엘 뮐러 베를린 시장이 19일(현지시간) 테러 발생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베를린에서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 행사가 진행되던 상가 광장으로 돌진, 최소한 12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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