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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방관과 경찰관들이 19일(현지시간) 베를린의 트럭테러 현장에 남아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려고 모인 상점가를 덮쳐, 9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베를린(독일)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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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2.20 06:30
수정2022.03.30 01:1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소방관과 경찰관들이 19일(현지시간) 베를린의 트럭테러 현장에 남아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트럭 한 대가 크리스마스 쇼핑을 하려고 모인 상점가를 덮쳐, 9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베를린(독일)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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