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미약품 "'얀센에 1조원 수출 신약 임상 중단' 언론보도는 사실무근"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미약품은 "'한미약품, 얀센에 1조원 기술수출 신약 임상 중단'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보도는 해외 임상정보사이트인 ClinicalTrials.gov에 표기된 'suspended participant recruitment' 표현을 인용한 것으로, 이 문구의 정확한 의미는 '임상 환자 모집이 일시적으로 유예'됐다는 것"이라면서 "이는 임상 중 자주 발생하는 일시적 조치이며, 임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기사의 '임상 중단'이라는 표현은 맞지 않으며, 얀센과의 파트너십에도 전혀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