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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40분경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기업이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오늘 설명회가 기업들의 입장을 설명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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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12.06 09:58
수정2022.03.30 16:00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6일 오전 9시40분경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했다.
김 회장은 '기업이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오늘 설명회가 기업들의 입장을 설명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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