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기자
입력2016.11.21 17:25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엠케이트렌드는 최대주주인 한세실업이 보통주 4만62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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