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김상택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상택·김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동녕·김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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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09.28 14:48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엠케이트렌드가 김상택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김상택·김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동녕·김문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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