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드러나는 본색에 다시 고개드는 ‘트럼프 공포증’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드러나는 본색에 다시 고개드는 ‘트럼프 공포증’ ▲유세연설을 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AP=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뉴욕 김근철 특파원]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잠시 누그러졌던 '트럼프 공포증(트럼포비아)'도 다시 고개를 들며 미국 안팎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는 극적인 대선 승리직후 기존과는 다른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데 주력했다. 사회 통합을 강조하며 정적들과의 화해 분위기를 연출했고 독설을 쏟아냈던 트위터 계정 사용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신중 모드는 점차 엷어지고,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의 발톱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분위기다.


지금까지 2차례의 요직 인선에서도 이같은 분위기가 여실히 드러났다. 트럼프는 지난 18일 법무장관에 제프 세션스 상원의원을 비롯해 마이클 플린 전 국방정보국(DIA) 국장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오 하원의원을 중앙정보국(CIA) 국장에 각각 발탁했다. 이들 3명은 모두 이슬람권에 대한 거부감과 테러 용의자 물고문, 강력한 이민 규제를 선호하는 강경파로 통하는 인물들이다. 앞서 13일에도 트럼프는 백악관 비서실장 인사와 함께 수석전략가 겸 고문으로 백인 우월주의와 여성 차별적 언행을 일삼아온 최측근 스티브 배넌을 임명, 논란을 자초했다.

지금까지 5명의 요직 인선 중 라이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 임명자 이외에는 모두 '트럼프 주의'에 충실한 매파들로 채워진 셈이다.


물론 트럼프는 미국 안팎의 우려를 의식해 향후 장관 인선 과정에서 온건파나 정적들을 일부 기용할 전망이다. 지난 19일에는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회동했다.대선 후보 출신으로 공화당 주류의 지지를 받아온 롬니 전 주지사는 대선 기간 트럼프를 '사기꾼이라 지칭하며 지지를 거부해왔다. 워싱턴 정가에선 롬니 전 주지사의 국무장관 기용설이 파다하다.

드러나는 본색에 다시 고개드는 ‘트럼프 공포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요한 골프 클럽에서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외신들은 이날 트럼프가 골프클럽에서 각료 면접을 봤다고 보도했다. 베드민스터(미국)=EPA연합


하지만 트럼프는 20일에는 이너 써클의 대표주자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 시장과 크리스 크리스트 뉴저지 주지사 등과 연쇄회담을 가졌다.


트럼프 정부 요직 인선에서 롬니 전 주지사로 대표되는 공화당 주류나 온건파도 발탁돼 구색을 갖추겠지만 주도권은 '트럼프주의(트럼피즘)'를 주창해온 이너 써클 강경파가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한 상태다.


미국 우선주의에 초점을 맞춘 정책 추진 기조도 점차 강경해지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3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취임직후 300만명 안팎의 불법이민 범죄자를 우선 추방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트럼프 인수위 측은 이어 새정부가 출범하면 불법 체류자에 대한 추적과 색출 시스템을 전면 가동하며 미국 출입국자에 대한 추적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거듭 다짐했다.


트럼프 집권이후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도 현실화하고 있다. 트럼프는 지난 17일 트위터를 통해 '켄터키주의 포드 자동차 생산공장이 멕시코로 이전하지 않는다'면서 이를 '미국 일자리 지키기'를 강조해온 자신의 공으로 돌렸다. 트럼프 주변에서도 트럼프 집권 이후 자유무역에 기조를 둔 통상 정책은 전면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메시지를 거듭 내놓고 있다.

드러나는 본색에 다시 고개드는 ‘트럼프 공포증’ ▲트럼프 트위터 캡쳐


최근엔 트럼프의 트위터 복귀도 화제다. 사용자제를 공언한 지 불과 며칠만에 트위터를 통해 특유의 선동과 독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이 인기 뮤지컬 '해밀턴'을 관람하러 갔다가 관중 야유와 출연 배우로부터 공개적인 충고를 받은 것과 관련, 19일 트위터를 통해 즉각 분풀이성 반격에 나섰다. 그는 해밀턴 출연진이 펜스 부통령에 대해 '매우 무례했다'면서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정권인수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발끈, 지난 16일 밤에도 트위터를 통해 "망해가는 뉴욕타임스의 기사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드러나는 본색에 다시 고개드는 ‘트럼프 공포증’ ▲SNL방송 캡쳐


트럼프가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이를 둘러싼 우려와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대도시 시장들은 일제히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더라도 우리 지역에서 이민 서류 미비자라해서 강제로 색출되거나 공적 서비스를 거부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이같은 불법자 보호도시들에 대해 연방 정부 예산 지원을 전면 차단하겠다"며 정면충돌을 예고한 상태다.


대선및 의회 선거 완패로 충격과 혼란에 빠졌던 민주당도 최근 상하원 지도부를 재정비하는 등 본격적인 트럼프 정부 견제에 시동을 걸었다.


관망하던 중국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관영 신화통신은 지난 19일 트럼프 정부가 향후 자유무역 반대 정책을 실행에 옮길 경우 "미국은 물론 세계의 경제적 고통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한편 외국과의 무역및 환율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증시와 투자자들의 우려도 높아졌다. 트럼프의 당선 직후 신중한 행보와 1조달러 규모의 사회간접 자본 프로젝트 발표에 뉴욕 증시는 당초 예상과 달리 강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월가 전문가들은 향후 증시가 트럼프 당선 직후 급등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욕 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