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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마이클코어스 행사에서 상반된 패션을 선보였다. 디자이너 마이클코어스 한국 방문 기념'영 코리아' 행사가 서울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클 코어스 코리아 출범,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맞춰 내한한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소녀시대 서현과 원더걸스 유빈은 상반되는 스타일로 행사장을 찾았다. 서현은 화이트 컬러 원피스를 착용해 화사한 느낌을 연출했다. 반대로 유빈은 특유의 시크함을 살린 스타일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이클 코어스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2017 리조트 컬렉션 라인을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토어로 리뉴얼 했다. 신사동 가로수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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