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후폭풍]예보 “금융시장 면밀하게 모니터링 지속”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예금보험공사는 9일 오후 ‘금융시장 및 부보금융회사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곽범국 공사 사장을 비롯해 임원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다.

예보는 “금융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금융시장 선제대응반’을 중심으로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예보는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등에 따른 금융상황 변화가 부보금융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비상 대응 계획에 따른 부서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보는 연내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대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 정부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