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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일(현지시간)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부둥켜 안고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컵스는 인디언스를 8대7로 물리치고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풀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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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1.03 13:59
수정2016.11.03 17:26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일(현지시간)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부둥켜 안고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컵스는 인디언스를 8대7로 물리치고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풀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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