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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일(현지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간의 월드시리즈 7차전 경기 10회말 인디언스의 마지막 공격이 무위로 끝나 후 컵스 선스들이 마운드에 모여 환호하고 있다.
컵스는 인디언스를 8대7로 물리치고 108년 만에 염소의 저주를 풀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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