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바른손은 75억원 규모의 패밀리레스토랑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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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10.28 15:54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바른손은 75억원 규모의 패밀리레스토랑 사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적자사업 정리를 통한 이익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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