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상선은 20일 기준 현대상선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현대(현대그룹)' 계열에서 제외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사실상지배주주에 해당하지 않게 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현 회장은 현대상선 주식 8만1632주(0.05%)를 보유하고 있지만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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