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6.10.19 17:4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매일유업은 계열사 제로투세븐에 215억64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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