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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미국, 독일, 스웨덴,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원예치료복지 관련 교수들이 19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원예치료 체험에 열중 하고 있다. 오는 21부터 22일까지 박람회 컨벤션홀에서는 '원예의 즐거움과 녹색의 치유력, 복지원예'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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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19 15: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미국, 독일, 스웨덴,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원예치료복지 관련 교수들이 19일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원예치료 체험에 열중 하고 있다. 오는 21부터 22일까지 박람회 컨벤션홀에서는 '원예의 즐거움과 녹색의 치유력, 복지원예'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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