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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주 주지사가 17일(현지시간) 오하이오 메이슨에서 열린 유세에서 트럼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메이슨(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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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0.18 07:22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통령 러닝메이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주 주지사가 17일(현지시간) 오하이오 메이슨에서 열린 유세에서 트럼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메이슨(미국)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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