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시에나 밀러, "트럼프 대통령 되면 미국 떠날것…진심으로 무섭다"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美 시에나 밀러, "트럼프 대통령 되면 미국 떠날것…진심으로 무섭다" 시에나 밀러. 사진=영화 '팩토리 걸' 스틸컷
AD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가 “만약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미국을 떠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신작 ‘잃어버린 도시 Z’로 뉴욕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한 밀러는 “진정으로 힐러기가 대통령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의 말이 조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기 전에는 재미있었다”면서 “지금은 진심으로 무섭다”고 말했다.

한편 밀러는 이번 영화에서 아마존을 여행하는 영국인 탐험가 역을 맡았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