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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늘 궁금증을 부르는 셀럽들의 착용 정보. 화려한 스타들이 착용한 눈여겨본 잇 아이템을 정리해봤다. 2016년 대세 셀럽들의 스타일을 책임진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파헤쳐 보자.
지난 5일 인천 국제공항에 등장한 김고은. 내추럴한 패션 중 유독 눈에 띄는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 제품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트렌치 코트는 장소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클래식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배우 정우성이 '토론토 국제 영화제' 참석차 인천 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정우성이 착용한 백팩은 루이 비통 제품이다. 블랙 컬러 캔버스 소재 백 팩은 베이직한 스타일에 포인트 줘 착용하기 좋다.
지난 24일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항 패션에 선택한 캐리어는 루이 비통 제품이다. 클래식한 멋이 돋보이는 캐리어는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화보 촬영차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긴 제시카. 일상 속 그녀가 선택한 가방은 사만사 타바사 제품이다. 블랙 컬러에 핑크 베이지가 더해진 미니 백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가미 시킨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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