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시계아이콘00분 5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캡처
AD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쌀쌀한 공기와 찬바람 부는 완연한 가을이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 아니던가. 우리 아빠 혹은 내 남편이 가을을 쓸쓸하게 느낀다면 주목하자. 웰메이드가 이번 시즌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캡처

X세대라 불리며 한 사람의 남편이자 아버지로 살아가는 40대 남자들 위해 '굿맨을 굿맨답게'라는 타이틀의 캠페인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열정과 젊은 감성을 잊지 않고 사는 영포티가 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웰메이드

공개된 영상에는 40대 남성 고객을 주인공으로 선정해 그들이 삶에서 젊은 감성을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담아 서프라이즈 웰메이드 패션쇼(Wellmade Passion Show)를 열어 가족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캡처

웰메이드는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해 평범한 아저씨에서 영포티의 굿맨 패션으로 변신한 남성들의 모습 통해 모든 40대 남성들의 젊은 삶을 응원한다.

◆ 40대 남자를 위한 품격있는 포멀룩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정우성

굿맨 느낌 자아내는 가을 패션 원한다면 정우성 스타일링에 주목하자. 재킷이나 팬츠, 니트, 코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가을 패션에 도전해보자.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브루노바피

평소 캐주얼한 패션을 즐겼다면 올가을에는 포멀한 스타일에 도전해보자. 포멀한 굿맨 스타일링은 세련되고 지적인 남성미를 유감없이 뽐낼 수 있다.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브루노바피

웰메이드 '굿맨을 굿맨답게' 캠페인 일환으로 정통 슈트 브랜드였던 브루노바피가 40대 남성 고객 위한 젊은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을 확장한다.


◆ 40대 남자를 위한 젊은 감성의 영포티 룩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정우성

스타일만 바꿔도 훨씬 젊어질 수 있다. 웰메이드는 기존의 포멀한 슈트 스타일링, 40대 남성 위한 젊은 감성이 돋보이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니가 알던 아저씨 아냐 사진제공=브루노바피

정우성은 가을 시즌 필수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슈트에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체크 재킷, 하프 코트를 매치해 리얼 웨이 영포티 룩을 완성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