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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中 계열사에 33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넥센타이어는 계열사 청도넥센윤태유한공사에 339억87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9%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다음달 22일부터 오는 2019년 11월22일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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