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센은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분할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088만170주, 우선주 360만600주로 기존 대비 10배 늘어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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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2.23 15:35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센은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식분할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088만170주, 우선주 360만600주로 기존 대비 10배 늘어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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