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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7일 오전(현지시간) 중국의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를 발사를 앞두고 열린 기념행사에서 우주인들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중국의 7번째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11호'에 탑승한 우주인들은 톈궁(天宮) 2호 우주정에서 30일간 머물며 각종 과학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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