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중국과 방글라데시가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를 맺는 데 합의했다.
14일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동남아를 순방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이날 방글라데시 다카를 방문해 방글라데시와 이같이 관계를 증진하는 데 합의했다. 이는 2010년 양국이 체결한 포괄적 협력 파트너 관계에서 더 진전된 것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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