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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5일 오전 10시 강남구 소재 대모산 유아숲체험장에서 ‘제2회 대모산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을 열었다.
제2회 대모산 유아숲체험 페스티벌은 어린들이 부모와 함께 가을 숲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어린이들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하여 장승만들기, 꿀벌의 수분놀이, 해님밧줄 놀이, 열매 음악회, 씨앗여행 등 다체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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